경상북도

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9월 14일까지 한시적 고령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15%) 소비 적극 유도, 서민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3:52




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및 고유가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잦은 이상 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구매와 이용 바란다”며 “또한, 지난 4월 대가야읍시가지 일원으로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해 더 많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 지역 상가 애용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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