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화전동,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홀몸 어르신에 ‘명절꾸러미’ 전달

한국항공대 교직원 봉사단과 독거 어르신 11가구에 꾸러미 전달·안부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9 14:01




고양시 화전동,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홀몸 어르신에 ‘명절꾸러미’ 전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화전동은 지난 9월 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관내 독거 어르신 11가구를 대상으로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명절에 함께할 가족이 없는 등 소외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함께 식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화전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형락 한국항공대학교 봉사대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한가위를 맞아 쓸쓸함이 느껴지지 않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아 화전동장은 “꾸러미 준비와 전달에 함께 해 준 한국항공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도 출범한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은 사랑의 햇반 전달, 꽃샘추위 대비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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