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조마면,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4:41




우승의 기세 그대로 2026 다시 정상으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는 9월 9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조마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의 영광을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기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종합우승 우승기 퍼포먼스, 체육회장 격려사, 선수단 소개,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시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조마면민의 자긍심을 높였던 우승기를 다시 힘차게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발대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결의문을 통해 조마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2026년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각오를 함께 다졌다.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2024년 종합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이뤄낸 값진 결과였다”며 “그때의 뜨거운 기세를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2026년에도 다시 한번 조마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오늘 발대식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힘찬 각오와 면민들의 응원을 보니 올해도 조마면의 우승이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며 “승패를 넘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시민체전이 되길 바라며 조마면이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선수단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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