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오는 16일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9 15:07




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체이완 프로그램인 ‘바디인사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근력과 유연성을 증진해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신체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 사고로 전환해 일상생활의 회복을 지원한다.

전신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된 총 20회기 과정의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으로 스트레스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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