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지역화폐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캐시백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자주 찾고 지역화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지역경제를 선순환하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립금을 지원한다.
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5만원이다.
사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적립금이 지급되고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적립금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적립금의 사용 기한은 3개월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 중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 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110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87개소, 이·미용업 16개소, 세탁업 4개소, 기타 3개소다.
자세한 업소 정보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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