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 및 관내 숙박업체에서 ‘청년 1인가구 친해지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 약 4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친해지데이’는 청년 1인가구의 자기 이해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회기에는 사전에 실시한 Firo-B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대인관계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관계에서의 보완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박 2일 캠프에 앞서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였다.
2~3회기는 관내 숙박업체에서 1박 2일 캠프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별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건강 퀴즈와 스트레스 점검, 나만의 힐링 방법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일상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사전 요구조사에서 나왔던 의견처럼 청년들끼리 친해지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1인가구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친해지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