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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