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 깨끗한 송내동 만들기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화 실시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단체 회원과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내동 주요 도로변과 지행역 일대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단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지역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경호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내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와 각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