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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스무 번째 고백’ 개최

다채로운 선율로 전하는 스무 번째 무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2 09:23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스무 번째 고백’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제20회 동안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스무 번째 고백’을 주제로 그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초청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며 남성중창단 ‘경복 글리 앙상블’은 맑고 힘 있는 하모니로 무대의 풍성함을 더한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합창단의 노래가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안양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1994년 9월 4일 창단한 이후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 찾아가는 공연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동안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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