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는 9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50매를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가스로 인한 위해 예방과 가스안전 기술 개발 및 안전관리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28조에 따라 설립된 가스안전 관리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 지원은 물론 평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제웅 지사장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작은 여유를 전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 장 한 장의 상품권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고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시설 이용자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정부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는 지원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상품권은 의정부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