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 개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평택시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삶의 고민과 감정을 소재로 힘든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특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90분간 진행되며 관람 대상은 만 13세 이상 평택시민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신청은 전화 또는 정보무늬 스캔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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