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가 자녀의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6 평택시 학부모 진학 특강’ 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93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교육 방법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강은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를 초청해 △슬기로운 초등생활 로드맵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 역할의 중요성 △학부모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공부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부 관리 시크릿 △예비 수험생, 제대로 공부하자 등 자녀의 학습과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구성해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나이에 따라 진로·진학 상황에 맞는 교육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남부·북부·서부 3개 권역에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조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특강·설명회 중심의 지원을 상시 1:1 맞춤형 상담체계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