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청소년수련관, ‘행복여정 부모대학’부모교육 공개특강 운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부모가 자녀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행복여정 부모대학’부모교육 공개특강을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개특강은 여주시 관내 학부모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상관계 이론으로 이해하는 부모-자녀 상호작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녀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그 행동에 담긴 마음과 관계의 의미를 살펴보고 부모 자신의 경험과 감정이 자녀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며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자녀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 자신의 마음과 관계 경험을 돌아보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살펴보고 부모로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복여정 부모대학’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재 11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모임과 함께 꽃꽂이, 싱잉볼, 캘리그라피, 비누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개특강은 ‘행복여정 부모대학’부모교육 과정 중 1차 교육으로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여주시 관내 학부모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특강 이후에는 행복여정 부모대학 학우들을 대상으로 10월 31일과 11월 7일 2·3차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대상관계 이론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소통 이해하기 I·II’를 주제로 자신의 관계 경험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공개특강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고 동시에 부모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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