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면,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체육대회’ 종합우승 달성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지난 19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신서면이 쟁쟁한 읍 지역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 내 인구 순위 6위인 신서면은 신서면체육회를 중심으로 결속해 총 8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신서면은 종합 점수 4000점 만점 중 2800점을 얻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연천읍과 전곡읍을 제치고 최종 종합우승을 거머줬다.
이날 저녁 열린 해단식에 참석한 이면재 전 신서면체육회장은 “무려 30여 년 만에 우승기를 다시 가져왔다”며 “19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신서면의 저력이 재현되어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체육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김석광 체육회장을 비롯해 한마음으로 뛴 선수단과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일궈낼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신서면 전역에는 종합우승 축하 현수막과 함께 추석 맞아 귀성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모처럼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고 있다.
한편 2부 경기에서는 백학면이 1위, 청산면이 2위, 왕징면이 3위를 각각 차지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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