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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맞아 아동 양육 시설·위탁 아동 등에 따뜻한 명절 지원

최대호 시장, ‘안양의 집’ 찾아 제철 과일 전달…현장 간담회 열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2 13:58




안양시, 추석 맞아 아동 양육 시설·위탁 아동 등에 따뜻한 명절 지원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가 추석을 맞아 관내 아동 양육 시설과 가정 위탁 아동 등을 위한 맞춤형 명절 지원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후 5시 10분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동 양육 시설 ‘안양의 집’을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돌봄 여건을 점검했다.

시는 아동 양육 시설 추가 2개소에도 사과와 배 등 제철 과일을 전달했으며 경기남부일시보호소와 지역 아동 센터 21개소, 가정 위탁 아동 55명,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에게는 안양사랑상품권과 명절 지원금을 지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안양시는 드림스타트·아동 양육 시설·가정 위탁 등 다양한 아동 복지 지원 체계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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