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10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휴게공간 ‘슬멋103라운지’ 제막식과 함께 추석맞이 행사도 마련됐다.
11개 단체가 참여한 ‘안양 상생 전성시대’ 전 부치기 경연과 송편 빚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건강과 배움,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에도 어르신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