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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3:28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백미, 사과, 배, 샤인머스캣, 송편, 김 세트 등 생필품 6종, 2천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6천9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만원씩 총 3억4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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