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김보솔 감독과 함께하는 GV진행 작전도서관, 9월 ‘별별씨네마’ 영화 ‘광장’ 상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2:05




김보솔 감독과 함께하는 GV진행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다양성영화 상영 프로그램 ‘별별씨네마’의 9월 상영작으로 영화 광장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작전도서관 2층 늘배움터에서 김보솔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별별씨네마’는 관내 공공시설을 공공상영관으로 활용해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영작 광장은 평양에서 외교관으로 생활하던 스웨덴 서기관 ‘이삭 보리’ 가 몰래 만나던 평양 시민 ‘서복주’의 실종을 계기로 담당 통역관 ‘리명준’을 둘러싼 의문을 쫓으며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보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들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를 직접 들어볼 수 있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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