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1동 드림식당, 저소득층 위한 후원금 60만원 기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드림식당으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드림식당은 수제 돈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소스와 육수를 직접 만드는 등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리뷰 8740여 개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림식당은 2024년 착한가게 가입 이후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리뷰가 1000개 증가할 때마다 3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드림식당이 주안1동에 전달한 후원금은 총 300만원에 달한다.
양승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고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드림식당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주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 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 청소년 등 신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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