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에서 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인천 ESG 나눔협력체’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항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을 넘어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정서 지원 및 사회관계망 형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참여 기관 간 협의를 통한 ESG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협약 기관들은 ‘인천 ESG 나눔협력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계 기관이 함께 ESG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의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