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봉사 실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평택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라이온스클럽은 김, 두유, 화장지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후원물품 50세트를 지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물품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평택라이온스클럽은 2010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16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평택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건소 역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든든한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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