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하수관로 불편 없도록 종합대책반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명절 연휴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하수관로에 대한 불편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상습 오수 역류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관로 막힘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여부 확인 △관로 위 도로 침하 확인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추석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사 및 유지관리 업체와 함께 하수관로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불편신고는 시 상하수도사업소로 하면 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명절 전 사전준설 및 점검과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민원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 기간 세종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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