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2026년 상주단체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불후의 명곡 브람스” 공연 개최
브람스의 깊은 선율로 만나는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9.28 09:09
광주시문화재단, 2026년 상주단체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불후의 명곡 브람스” 공연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아트센터의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신규 단체로 선정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불후의 명곡 브람스’를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선보인다.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019년 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단체로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등 광주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불후의 명곡’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주제로 선정해 주요 작품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교향곡 제 1번’을 비롯해, 협연 무대로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함께 선보이며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휘는 독일 쾰른 국립 음악대학교 및 러시아 그네신 국립 음악대학교 지휘과를 졸업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표이자 지휘자인 김기원이 맡는다.
바이올린 협연자로는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모스크바 ‘Classical Heritage’국제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혜령이 무대에 오르며 비올라 협연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 졸업하고 국립슬로바키아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음악저널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이준서가 함께할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깊이 있는 선율과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브람스의 음악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료는 전석 1만5000원이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