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시설관리공단, 2026년 추석 맞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캠페인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시장 이용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명절 장보기 과정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유도해 자원 절약과 생활폐기물 감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 실천이라는 ESG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민 이사장은 “전통시장 이용과 친환경 실천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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