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연천군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 시장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스토어 개설부터 실제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연천군민이다.
지난 9월 21일부터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및 문의를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며 “심화 과정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