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 비씨월드제약, ‘칭찬’ 으로 모은 500만원기탁

임직원의 작은 격려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칭찬비타민’의 특별한 선순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11:15




㈜ 비씨월드제약, ‘칭찬’ 으로 모은 500만원기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23일 비씨월드제약이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칭찬’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여주시 가남읍에 소재한 의약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번 기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성금의 출발점이 임직원들의 ‘칭찬비타민’에 있기 때문이다.

비씨월드그룹은 2025년부터 이어진 이 제도는 임직원들이 서로의 성과와 기여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사내 캠페인 ‘칭찬비타민’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임직원들이 서로에게 전한 칭찬과 격려의 실적에 비례해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5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구성원 간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동료에게 건넨 작은 칭찬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여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나눔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여주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4월 자동심장충격기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 “칭찬 하나가 나눔이 되는 따뜻한 선순환”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작은 칭찬에서 시작된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기업의 뜻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신 비씨월드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료를 향한 칭찬이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처럼,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기업과 지역사회 곳곳으로 넓게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역시 여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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