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청소년문화의집, 9월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추석맞이 송편·바람떡 만들기부터 밴드 앨범 제작까지 다양한 체험 제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11:15




가남청소년문화의집, 9월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밴드 앨범 만들기’ 와 ‘송편·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9월 5일 12일 19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밴드 앨범 만들기’는 청소년들이 밴드LAB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하나의 음악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음악적 표현 능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완성된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19일에는 ‘가청문 가남? 9월 프로그램’ 으로 ‘송편·바람떡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며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여주쌀을 활용해 송편과 바람떡을 직접 빚어보는 체험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든 송편과 바람떡을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가청문 가남?’, ‘레츠클라임’, ‘디지털메이커’등 청소년의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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