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1·4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에 대한 찬반투표와 시범사업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제안된 시범사업은 △건강 마을 운동회 △전통을 빚고 정을 나누다 △웃음으로 여는 건강한 삶 △우리가 만드는 ‘독정이 달력’△심신 치유 건강차 체험 등 총 5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정보 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용남어린이공원, 용현성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투표소를 운영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16일까지 상설 투표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는 10월 17일 용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서 공개하며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과 시범사업 추진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정학 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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