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시설관리공단, 2026년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박성민 이사장은 계양구청사, 계양구보건소, 계산2공영주차장, 구의회청사, 신의회청사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건축물의 균열·변형 및 부동침하 여부, 외부 마감재와 주요 구조부의 이상 유무를 비롯해 전기설비, 배수·급수시설, 소방시설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는 등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진행해 시설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공단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살피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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