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 해밀동주민자치회가 30일 해밀동과 산울동 일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해밀산울사랑한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거주 중인 마을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밀·산울동 어린이집 6곳의 원아 15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지역 봉사단체, 주민 등 총 1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거닐며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면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옥배 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면서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 모두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