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 함께데이’ 앞두고 1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복지관 2층 배움터3교실에서 지역사회 통합 행사인 ‘누구나 함께데이’의 개최를 위해 참여기관 사전모임을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모임은 오는 10월 2일 열리는 ‘누구나 함께데이’의 행사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을 비롯해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곡교육자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장곡지역,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한적십자사 연성장곡봉사회,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 일어나병원 등 복지·교육·의료·문화예술·자원봉사 분야 14개 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배경과 운영 계획,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이어 행사 운영과 관련한 제안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며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전모임을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함께데이’는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 화합을 위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장곡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