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대응력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인력 18명을 신규 채용하고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1명씩 배치했다.
시는 올해 1월 5일 통합돌봄과를 신설한 이후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통합돌봄 업무를 추진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배치된 전담인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번 전담인력 배치를 계기로 통합돌봄 현장의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7년부터 정신질환자와 장애인 등으로 통합돌봄 대상이 확대되는 데 대비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선제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전담인력의 현장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실무 중심의 자체교육과 간담회를 운영하고 사례 공유와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올해가 통합돌봄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내년에는 전담인력의 현장 경험과 촘촘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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