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합동점검 실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29일 관문체육공원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가 참여했으며 2019년 이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매연 농도 측정 등이다.
점검 결과 기준 농도를 초과한 차량에는 필터 클리닝과 소모품 무상 교체 등 사후관리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장치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착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저감장치 부착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배출가스 저감 사업과 사후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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