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퇴근 후 영화 한 편…의정부시, ‘워라밸 무비데이’로 기업 근로자 복지 높인다

기업 대표·임직원 350여 명 참여…문화 향유와 휴식 기회 제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1 09:58




퇴근 후 영화 한 편…의정부시, ‘워라밸 무비데이’로 기업 근로자 복지 높인다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9월 30일 의정부시상공회가 주최한 ‘근로자 워라밸 무비데이’에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상공회가 운영하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생활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기업지원 정책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

‘워라밸’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홍보영상을 상영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시는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 와 기업 투자유치 홍보영상을 통해 기업지원 정보와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일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의 활력과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역량 강화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세계 경제 흐름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번 ‘근로자 워라밸 무비데이’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명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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