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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예림원 청년 9인 ‘청년문고 북콘서트’ 개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10.02 10:32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예림원 청년 9인 ‘청년문고 북콘서트’ 개최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1일 꿈땅도서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예림원 청년 9명의 첫 출간을 기념하는 ‘청년문고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삼산도서관이 추진한 ‘2026년 작은도서관 컨설팅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예림원 청년들은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책을 만들어 온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년 9명을 작가로 소개하고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발간된 도서는 △나를 소개한 책 △나의 그림과 꿈 △예쁜 고명옥 그림책 △나는 장진혁이다 등으로 청년 작가들의 개성과 생각, 꿈을 글과 그림에 담아냈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세상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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