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가 주관하고 이천예총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이천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 및 제25회 이천지부 회원전 개전식’ 이 10월 1일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수상 성과를 나누고 지역 사진예술인들이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개최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자와 회원전 참여 작가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이호근 지부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최갑수 이천예총 회장, 정재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각 시군 지부장과 수상자, 사진예술인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대신해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이 전국사진촬영대회 금상 수상자에게 시장상을 전달했으며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입선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회원전 우수작품에 대한 ‘삼걸상’ 시상이 진행됐다.
삼걸상은 이천지부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돼 동료 작가들이 서로의 창작 성과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호근 지부장은 이천의 아름다움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전국의 참가자들과 지난 1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진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전국 사진애호가들이 포착한 이천의 모습과 이천지부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10월 4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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