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결실의 계절을 맞아 발전과 화합을 다지다 평택시 고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30일 국제대학교 비젼홀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으로 2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및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표와 투표가 진행됐다.
특히 사전 및 현장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됐으며 10월 12일 고덕동 분동에 따른 고덕1동 주민참여예산 4건, 고덕2동 주민참여예산 8건 등 총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시니어모델, 통기타, 팬플룻, 요가, 다이어트줌바댄스,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캘리그라피, 수채화, 드로잉, 프랑스 자수 등 작품 전시 코너도 마련되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진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서 나누어 주시는 소중한 말씀들이 앞으로 고덕동이 걸어갈 길에 따뜻하고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기 동장은 “고덕동이 살기 좋은 마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