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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3건 선정… 복지 현장 우수사례 공유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4 07:35




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3건 선정… 복지 현장 우수사례 공유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사례’를 주제로 총 12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명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블라인드 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는 적합성, 효과성, 협업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거북섬동 장현우 주무관의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 구출기’ 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안전망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연계돼 고독사 위험에 처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따뜻한 마음으로 끈질기게 다가가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도운 목감동 윤송희 주무관의 ‘20년 만에 열린 마음의 문, 다시 시작된 안전한 일상’ 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꼼꼼하게 설계한 단계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을 도운 정왕4동 하희영 주무관의 ‘닫힌 문 너머로 전한 온기, 민관 협력으로 세운 상생의 울타리’ 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직원에게 상금을 시상하고 각 동 및 시 누리집에 게시해 알릴 방침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복지 시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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