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농산물로 취약계층 80가구에 먹거리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6 10:29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6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호박죽과 불고기 등을 직접 조리했다.

마련된 먹거리는 광주시가족센터,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장애인복지과에 기탁됐으며 사례 관리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양미순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광주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이어가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5년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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