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북 페스티벌서 국산 목재 목공 체험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6 10:19




광주시, 북 페스티벌서 국산 목재 목공 체험 운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목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우리 나무의 특성과 목재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북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목공 과정에 참여하면서 국산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국산 목재 목공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에서도 국산 목재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24일 능평동 동민의 날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송정동 나눔 목공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조성해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문화를 만나는 북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우리 나무의 가치와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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