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 잇따라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들이 실제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신트리도서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문장을 넘어 작품으로 공모전 글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글쓰기 특강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과 새얼백일장 등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의 소재를 찾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해서초등학교 이제아 학생은 희나리오 공모전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면’ 으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새얼백일장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는 김성주 씨가 ‘더위’로 차상을, 송인송 씨가 ‘괜찮아’로 차하를 수상했다.
어린이와 성인이 각각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번 결과는 신트리도서관의 특강이 연령과 관계없이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음을 보여줬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실제 공모전에 도전해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