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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7 07:36




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 개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음악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시흥시립합창단은 이번 20회 정기연주회에서 ‘울림’을 주제로 한국합창과 여성합창, 남성합창은 물론 전통예술 특별무대와 연합합창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특별출연과 광명시립합창단과의 연합합창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 서로 다른 장르와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화합의 가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그리움,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합창곡과 함께 여성합창, 남성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남도민요와 경기민요를 선보이며 우리 전통예술 특유의 깊고 진한 울림을 더한다.

3부에서는 시흥시립합창단과 광명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이어지며 ‘아 대한민국’을 통해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양한 예술의 울림이 하나로 모여 시민의 마음을 두드리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은 가을밤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하셔서 아름다운 화음이 전하는 감동과 화합의 메시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운영되며 10월 19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시흥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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