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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효성도서관, 신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운영

10월 24일 초등학생 15명 대상...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 함께 읽고 창작 이야기 나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7 10:34




계양구 효성도서관, 신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어린이들이 동화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의 진행으로 신지영 작가의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북토크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효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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