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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혼자보다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무리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 대상 요리·원예 활동… 참여자 만족도 높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7 15:22




이천시, ‘혼자보다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무리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복지정책과는 9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혼자보다 함께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운영하고 10월 7일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원예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주간 총 10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4주차에 샌드위치, 꼬마김밥 등 요리를 함께 만들었고 마지막 5주차에는 유리 용기 정원을 활용한 원예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원예 활동을 통해서는 식물을 직접 가꾸며 색다른 경험도 나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 활력이 됐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천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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