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어린이집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8 07:24




대야동, 어린이집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추진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일 관내 어린이집 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종량제봉투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종류별로 직접 분류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협약을 맺은 관내 어린이집 7곳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대야동은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자원순환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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