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윤 안양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당선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에 재선의 곽동윤 안양시의원이 당선됐다.
곽 위원장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경기도당 청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당선인으로 공고된 뒤 10월 2일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곽 위원장은 취임 후 60개 지역위원회 청년을 직접 만나는 ‘경청 투어’ 와 경기도 청년지방의원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훨씬 크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부터 듣겠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집권여당이자 전국 17개 시도당 중 가장 큰 경기도당의 청년 리더로서 다음을 약속했다.
60개 지역위원회 ‘경청 투어’취임 직후 도내 60개 지역위원회를 찾아 청년당원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겠다.
청년이 있는 곳에서 경기도 민주당 청년당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도록 노력하겠다.
수렴한 의견은 일자리·주거·생활비 등 분야별로 정리하겠다.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과 지역위원장 공석 등으로 조직이 약한 지역부터 청년위원회 강화와 재건을 함께 추진하겠다.
이러한 노력이 2028년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는 청년 조직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
청년 지방의원 80여명 연대 도의원·시군의원으로 활동하는 80여명의 청년 지방의원과 연대하겠다.
각 시군의 청년 조례와 예산 사례를 서로 배우고 나누며 좋은 사례가 더 많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모두의 수준이 함께 올라가는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하겠다.
분기별 진행 상황 보고 경청 투어에서 수렴한 제안과 정책을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보고하겠다.
청년이 꺼낸 의견이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청년당원이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곽 위원장은 “함께 경쟁한 손성익 후보와 투표에 참여한 청년당원께 감사드린다. 민주당 경기도 청년당원 모두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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