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로운 환경, 서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60만원 기부

관내 폐기물 처리 업체,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3:55




이로운 환경, 서정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60만원 기부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서정동과 중앙동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이로운 환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로운 환경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26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담당 구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성금은 서정동 내 청소년 가장, 부모가 없거나 조손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운 환경 측은 꼭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라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로운 환경 관계자는 “현장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다 보면 종종 쓰레기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버려져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분기별로 틈틈이 이어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현금뿐만 아니라 라면, 식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성희 서정동장은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이로운 환경과 함께 ‘시민에게 이롭고 환경에는 깨끗하며 현장은 안전한’서정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이로운 환경은 ‘더 깨끗한 오늘, 더 이로운 내일’ 이라는 경영 방침과 함께 ‘시민에게 이롭고’, ‘환경에는 깨끗하며’, ‘현장은 안전하게’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안전제일과 시민 만족 서비스’, ‘상생협력 기반의 투명 경영’, ‘ESG 경영을 통한 환경 가치 창출’을 3대 핵심 실천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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