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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밑반찬 전달, ‘서정온동네 2026’ 추진

복지 사각지대 10가구 밑반찬 전달 및 안부 살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3:55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밑반찬 전달, ‘서정온동네 2026’ 추진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예방적 지원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동네 2026’활동의 하나로 밑반찬 전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종결된 이후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일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제보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 조를 편성해, 주민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민간 발굴 체계와 행정복지센터의 공공 발굴 체계를 통해 확인된 사각지대 10가구를 나누어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장에서 파악한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에 따라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가 연계할 계획이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야말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하게 돌보는 서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지난 6일 진행된 ‘서정온동네 2026’ 사업을 위해 소외된 이웃 10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안부를 챙기며 밑반찬을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하나 되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확대하고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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