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주민 소통·지역상생’ 거점으로 도약

주민 소통공간 ‘시흥한켠’ 조성…행정과 복지, 소통이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청사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1 08:26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주민 소통·지역상생’ 거점으로 도약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8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대야·신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청사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와 주민 소통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행정서비스 환경을 함께 살펴봤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해 일반 동이던 대야동과 신천동을 하나로 묶어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동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 신청사로 이전했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뿐 아니라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갖췄다.

1층에는 약 70㎡ 규모의 개방형 시민소통공간 ‘시흥 한켠’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고 차를 마시거나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청사 이전은 변화하는 대야·신천 지역의 행정수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신청사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행정 공간이자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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