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괜찮을까?” 동작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에서 동작구민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마음건강 검진 △인식개선 OX퀴즈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건강 체험 △찾아가는 힐링 카페 등 6개 부스 체험으로 운영된다.
먼저 ‘마음건강 검진’부스에서는 우울·불안·알코올 사용장애 등에 대한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인식개선 OX퀴즈’부스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퀴즈를 진행한다.
‘사업 홍보’부스에서는 청년마음건강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생명존중 캠페인’에서는 ‘생명사랑 나무’에 스티커를 붙이고 희망메시지 카드를 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를 시간을 갖는다.
‘마음건강 체험’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기와 심장나이 측정기를 활용해 뇌파·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등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힐링 카페’에서는 3개 이상의 부스를 체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사람에게 ‘힐링 반려식물 키트’를 증정한다.
구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필요한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 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13일 조직개편을 통해 마음건강과를 신설하고 우울·불안·스트레스 심화 등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마음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구민들이 마음건강에 대한 편견과 부담을 내려놓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예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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